원주호빠 자매우호도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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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알바 No.1 원주호빠입니다.

오늘도 원주 자매우호도시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죠~

캐나다 애드먼튼 사진 1
캐나다 애드먼튼 사진 2
캐나다 애드먼튼 사진 3

Edmonton은 앨버타주의 주도로,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노스 사수캐츠완 강에 의해 형성된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현대적인 도시다. 18세기말에 모피무역이 주로 행해졌던 애드먼튼은 19세기말에 유콘준주의 클로다아크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골드러시의 기지로 발전하였으며 1905년 앨버타가 캐나다의 정식 주로 승격함에 따라 남부의 캘리거를 물리치고 주도가 되었다. 1947년 유전의 발견으로 근대화된 공업도시로 변모하였고 풍부한 광물자원에 힘입어 현재 인구로는 캐나다의 다섯번째, 면적으로는 두번째를 차지하는 앨버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였다.HISTORY캐나다 애드먼튼의
연혁입니다. 

  • 애드먼튼은 과거 인디언의 사냥터로 이용되던 황무지였다.
  • 1892년 애드먼튼 인구는 700명으로 하나의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1987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Klondike Gold Rush)가 이 마을에도 불어 닥쳐, 수천명의 상인들이 북쪽도시로의 물자 수송을 위해 이 마을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 1904년 8,350명의 인구를 가진 시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1906년 앨버타주의 수도가 되어, 그 후 수많은 연 방,지방정부 사무소가 개설되고 기업체의 본점과 지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 1912년 스트라스코나와 북 애드먼튼이 합병되어 그 인구는 5,580명이 늘어나기 시작해 1982년까지 계속해서 인근지역의 합병이 이루어졌다.
  • 폭발적인 인구증가를 가져온 사건은 1947년부터 시작된 오일붐으로 경제성장의 촉매역할을 하면서 1970 년대까지 계속되었고 그 영향으로 시중심가의 거대한 마천루의 등장을 가져왔다.
  • 애드먼튼은 심장의학연구소를 가진 앨버타대학이 유명하며 석유산업을 바탕으로 석유와 기스관이 도시를 중심으로 뻗어있고 이 산업으로 인하여 애드먼튼 시민들에게 많은 환원을 하고 있다.
  • 체결일자 : 1998. 11. 3
  • 면적 : 684.37㎢
  • 인구 : 877,926명 (2014. 4.1 기준)
  • 기후 : 여름 최고기온 24℃ / 겨울 최저기온 -19.5℃
  • 특징 : 앨버타주의 주도이며 캐나다 5번째 거대도시로 시민들은 과거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미래를 역동적으로 설계해 나간다.
  • 주요산업 : 시의 애칭이 “캐나다의 석유수도”로 농산물과 석유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제재, 제분, 정육, 낙농, 정유, 석유화학제품, 플라스틱, 제조업 등이 함께 발달하였다.
  • 자매·우호 도시 : 5개국 5개도시(캐나다 퀘백주 카티노(Gatineau), 중국 하얼빈(Harbin),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Nashville), 대한민국 원주, 네덜란드 베르헌옵좀(Betgen op zoom))

주요관광명소

  • Muttart Conservatory. (뮤타트 식물원)
  • Churchill Square (처칠 광장)
  •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애드먼튼 쇼핑몰-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쇼핑몰)
  • Art Gallery of Alberta. (앨버타 아트 갤러리 – 5,000점의 작품소장)
  • Royal Alberta Museum (로얄 앨버타 박물관)
  • Alberta Aviation Museum (앨버타 항공 박물관)
  • Alberta Railway Museum (앨버타 철도 박물관)
  • Telus World of Science (텔러스 사이언스 월드)

주요축제

  • The works Art & Design Festival (6월말 ~ 7월 초)
  • The Free will Shakespeare Festival (6월말 ~7월 중순)
  • The Edmonton International Street Performer’s Festival (7월 중순)
  • K-Days (음악, 무역박람회, 승마 카니발, 전시회 등-7월말)
  • The Edmonton Folk Music Festival (8월)
  • The Edmonton International Fringe Festival (8월 중순)
  • The Free will Shakespeare Festival (9월)
  • Canadian Finals Rodeo (11월말)

출처: 원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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